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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민주노총 총파업 단행

홍보영상부장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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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민주노총 총파업 단행, 끝도 없는 노동법 개악 강행 막야 내야 한다!

 민주노총은 3/6일 총파업을 단행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의 탄력근로시간제 개악안 합의에 강력 항의하기 위함이다. 경영계야 당연히 환영하지만, 경사노위 합의에 참여한 한국노총 내부에서조차 반발이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니다. 현 정부와 국회는 최저임금 결정구조를 개악하려 하고 있으며, 단협 유효기간 4년으로 확대, 부당노동행위 사용자 처벌조항 삭제, 쟁의행위 찬반투표 유효기간 단축 등 노동조합의 쟁의권을 대폭 후퇴시키려 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이러한 정부와 국회의 재벌과 자본 편향과 근로기준법의 기본 취지마저 무력화시키는 노동법 개악에 맞서 총력 투쟁을 선언하고, 3월 6일 총파업을 시작으로 저지와 반대에만 머무르지 않고 사회대개혁으로 나아가자고 밝혔다. 사무지회 조합원들은 총파업에 참여하지 못했지만, 상집간부 중심으로 이날 여의도에서 진행된 총파업대회에 참여해 민주노총의 투쟁에 함께 했다.    -사무노동자 제410호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