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통과 연대로 혁신하는 사무지회

국민연금, 현대중공업 물적분할 반대 촉구 기자회견

2019-05-29
조회수 238

민주노총 인천본부와 금속노조 인천지부 등 인천지역 노동조합 및 정의당, 민중당 대표는 오늘 오후 2시, 국민연금공단 부평계양지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2대 주주 국민연금공단의 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에서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국민연금은 이 나라 노동자의 노동이 하루하루 쌓여 만든 공적 자산으로 국민의 이익과 공공성을 지키는 역할을 해야한다.


법인분할은 이미 한국지엠에서 노동조합을 탄압하고 노동조합 활동을 극도로 위축시키며, 노동자를 업악 착취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 바 있다.


현대중공업 또한 멀쩡한 회사를 쪼개고, 알맹이는 존속법인인 중간 지주회사가 갖고 신설법인에는 7조5백억 이상으로 부채만 남겨 놓고 이윤과 이익을 모두 가져가면 현대중공업은 껍데기만 남는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이익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해, 대우조선 재벌특혜 헐값 인수, 경영권 승계를 위한 편법적인 법인분할 의도가 있는 현대중공업 법인분할 계획에 반대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


#현대중공업_물적분할_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