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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지회 임투속보 3호] 속 편히 휴가 떠난 카젬, 일방적 직원만 고통분담 사슬을 끊자!
2019-07-22 조회 108
[사무지회 임투속보 2호] 사무지회 창립 14주년, 성찰 속에 전망을 함께 그려야 할 때
2019-07-11 조회 97
[사무지회 임투속보 1호] 카젬은 얼마나 더 수준 이하로 떨어지길 원하는가?
2019-06-28 조회 122
[사무노동자 422호] 총원대비 찬성률 74.9%로 쟁의행위 가결!
2019-06-21 조회 80
[사무노동자 421호] 사무지회 임시 대의원대회 열고 직무대행 체제로 전환
2019-06-13 조회 86
[사무노동자 420호] GMK 2019 단체교섭 시작 전부터 교섭 해태하는 사측
2019-06-13 조회 41
[사무노동자 419호] 인천부품물류센터 폐쇄 기습 통보, 구조조정 패악질을 멈춰라!
2019-05-22 조회 121
[사무노동자 418호] 교섭 의지 의문스러운 회사 수정제시안
2019-05-08 조회 142
[사무노동자 417호] 82.6% 총원대비 찬성률로 쟁의권 확보! 그 힘을 기반으로 집중교섭에 나설 것
2019-04-25 조회 110
[사무노동자 416호] 압도적 가결로 온전한 단협쟁취 앞당기자!
2019-04-19 조회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