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4/3일 본관 앞, 단체협약 교섭 보고대회

박카스에프
2019-04-03
조회수 227

오늘(4월3일) 오후 12시20분, 한국지엠 본관 앞에서 진행된 '단체협약 완전승계! 노동조합 사수! 단체협약 교섭 보고대회'에 800여명의 조합원이 참여하여 회사의 단협개악을 규탄하며 개악안의 즉각적인 폐기와 현재의 단체협약 승계를 촉구했다.


점심시간 잠깐의 휴식을 뒤로하고, 우리의 고용 생존권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단체교섭 보고대회에 참석하여 개악안 철회를 외쳐주신 조합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회사는 오늘 조합원의 요구, 조합원의 목소리를 분명히 들었을 것입니다.


이제 회사는 조합원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개악안을 즉각 철회하고 기존 단협을 승계하겠다는 입장을 가지고 차기 교섭에 나와야 할 것 입니다.


그렇치 않을 경우 회사는 노동조합의 더 강력한 투쟁에 직면할 것입니다.


임한택 지부장은 오늘 대회사를 통해 차기 교섭에서 회사가 단협 개악안 철회 입장을 가져올 것을 요구 했고, 내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 신청을 하고 더 강력한 대내외적인 투쟁을 만들어 갈 것을 밝혔다.


이제 본격적인 투쟁의 시작입니다.

노동조합은 오늘 조합원이 보여준 투쟁의지를 믿고, 끝까지 완전한 단체협약 쟁취를 위해 투쟁할 것입니다.


함께 싸워 온전한 단체협약 반드시 쟁취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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