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집행부, 하나되는 조합원, 반격의 시작 7대 사무지회


2020년 2월 12일 (수) 시끌시끌한 요즘

사무지회
2020-02-12
조회수 446
시끌시끌한 요즘

1. 제주부품/창원물류 폐쇄
먼저 갑자기 많이 올라오는 창원물류/제주부품 폐쇄 관련 소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일방적이고 졸속적인 제주부품 창원물류 폐쇄 통보 타임라인 
1월 31일 : CCA본부, 정비부품지회 간부 대상 경영설명회 실시
👉 사무지회에는 설명 X
2월 3일: 설명회 일 후 CCA본부 허성회부장 "창원물류 제주부품 폐쇄 승인 통보" 
👉 사무지회에는 설명 X
(16시30분 퇴근 30분 전 사무지회 대의원에게 당일 경영설명회 개최 통보)
2월 4일:  마커스 전무 및 정비지회장 면담 실시 -> 창원물류 제주부품 폐쇄 통보 
👉 사무지회에는 설명 X
2월 6일: VSSM 시저 와타나베 톨레도 부사장 정비부품지회 "부품창고 통합관련 노사협의 요청" 공문 발송 
👉 사무지회에는 설명 X
😡"효율적 부품 납품 시스템 구축"을 위하여?
진짜 핵심은 외.주.화.. 국내공장 축소와 폐쇄를 위한 움직임입니다. 창원물류는 임대료가 없고 제주부품은 유일한 저장창고로 제주도 내 부품 납품 시스템의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는데... 폐쇄가 효율이다? 효율적으로 GM경영진의 지갑을 채워줄 방법일뿐 아닌가요? (하하;;)

👎창원물류,제주부품 폐쇄가 미칠 영향은?
1. 정규직, 비정규직 고용불안
인천물류 폐쇄 당시 시스템은 통합하고 인원은 통합안하겠다던 회사. 창원물류 폐쇄 또한 모두 뿔뿔이 흩어져 타지방으로 전환 배치 될 것. 비정규직 노동자는 직접적으로 해고위기에 놓일 것.
2. 부품 공급 서비스 질 저하 고객불만 증대
세종 통합 후 부품 공급 지연으로 고객 불만이 증가되고 있는 실정. 여기에 더해 창원물류까지 폐쇄? 거기에 제주도내 핵심 역할을 하는 제주부품까지 폐쇄? 제주시는 기상 악화시 부품 공급기간이 늘어나는 도시죠. 중간 저장창고가 사라지면 당연히 A/S 부품 공급이 지연되고 고객, 대리점 등 모두에게 악영향을 미칠 예정.
3. 외주화와 이어질 구조조정
비용 감소를 핑계로 외주화를 시도할 가능성 up. 지속되는 국내공장 축소 및 폐쇄의 움직임.

✊노동조합의 대응은? 함께 싸워서 함께 막아내겠다
-지부 및 지회는 공동투쟁을 결의하고 2월 7일 창원물류 공청회에서 지부장은 싸울 준비가 되었다면 파업권까지 지회로 일임하겠다는 결심까지 밝혔습니다.
-2월 6일 공동결의문 발표이후 정비부품지회, 사무지회 그리고 지부는 공동투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창원공장에서 공동 출근 및 중식 선전전을 진행중이고 [창원물류,제주부품 폐쇄 반대를 위한 한국지엠 전체 노동자 서명운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2. 통상임금 소송
지회는 지금 제주부품/창원물류 폐쇄 대응과 더불은 통상임금 소송 투쟁을 진행중
설 연휴 직후 부터 대법원 앞 통상임금 소송 일인시위를 진행 중. 14년간 진행되고 있는 사무직 통상임금 소송에 대해 지금 당장 판결하라는 요구. 일인시위에 더불어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통상임금 소송이 하루 빨리 해결되도록 대응 할 것입니다.

3. 진급 관련
승진관련해서 몇번 글을 본것 같은데 그래서 정확이 뭐가 어떻게 된다는 건지? 

지난 27일 공문에서 회사는 2020년 승급관련 회사 조치계획을 통보했다고 합니다
1. 2020년 정기승급을 생산직 급여 작업이 완료되는 시점에 1.1일부로 소급 적용. 
2. 사무직은 정기 승급이 완료되는 3월에 적용 예정.
3. 승진은 현재 인사고과 작업이 시작된 상태 3월 중순경 발표 예정

👉공정하고 투명한 승진 인사가 될 수 있어야! 2년간 많은 조합원들이 승진에 누락되어 상실감에 빠져 있다는 것을 사측에게 분명히 전달했고계속해서 압박을 해 더 많은 조합원들에게 혜택이 돌아가고불이익이 없도록 철저히 감시할 예정입니다.
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 확진자는 늘었는데 공장안 관심은 사그라든 느낌적 느낌..?

지회가 요구했습니다: 
1. 공장출입구 및 주요 시설 열화상 카메라 설치요구
2. 마스크 구입 및 비치 요구

회사가 답했습니다:
- EC 보드에 올려서 논의후 알려주겠다.

지난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격상되었는데 회사는 도대체 언제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걸까요? 위험이 커질 수록 사무직 노동자들의 불안만 증가할 수 밖에 없습니다. 7기집행부는 이런 상황이 지속될 시, 노동자들의 안전을 위해 근무 자체가 불가능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관련 근태지침 안내
1.대상자 
👉확진환자 - 검사기준에 따라 감염병 병원체 감염이 확인된 자 
👉의사환자 - 중국 후베이성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37.5) 또는 호흡기증상 (기침,인후통)이 나타난 자 -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증상 (기침,인후통)이 나타난 자 
👉조사대상 유증상자 - 중국을 방문한 후 14일 이내에 폐렴이 나타난 자 
👉확진환자 접촉자 - 최종접촉일로부터 14일간 능동감시 및 자가격리 

2.근태지침 
👉대상자로 인식되면 직원은 관련 사실을 즉시 회사(소속부서장)에 통보 
👉대상자는 격리 해제시까지는 연,월차 사용  👉사후 증빙서류 제출 확인 후 신병휴직 인정 

3.근태코드 : 신병휴직(EAC) 기타 *주차,연차 영향 없음
*급여: 개인 신병휴직 6개월까지 최초 통상임금의 70% 휴직급여료 지급, 그 이후 무급처리

4.증빙서류제출 
👉격리입원 대상자: 의사진단서 또는 입원치료통지서(보건소 및 의료기관 발행) 
👉자가격리 대상자: 격리통지서(보건소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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